국민의힘 당대표 정치인 장동혁 캐리커처 그리기
여름방학은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창의력을 키우기 좋은 시기입니다. 이번에는 경기도 부천시 ㅇㅇ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얼굴 그림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보다 사람의 특징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따라올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을 구성했고, 실제 수업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높은 집중력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서관에 도착하니 여름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강의실에는 수업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하나둘 모였고,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모습도 있었지만 금세 밝은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문화 프로그램답게 편안한 환경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참가자들도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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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커처 특강 학생작품 |
첫 시간에는 얼굴을 쉽게 그리는 순서를 함께 배웠습니다. 복잡한 인체 비례보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설명이 끝난 후에는 직접 연필을 들고 천천히 따라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키워 나갔습니다.
기본 연습이 끝난 뒤에는 준비한 인물 사진을 활용해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짧은 머리, 독특한 헤어스타일, 안경, 귀걸이처럼 쉽게 눈에 띄는 요소를 먼저 찾아보도록 안내했습니다.
같은 사진을 보고도 표현 방식은 모두 달랐습니다. 어떤 친구는 헤어스타일을 강조했고, 다른 친구는 얼굴형이나 눈매를 크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정답을 찾기보다 자유롭게 표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친구들의 작품을 서로 비교하며 웃기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 다시 수정하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그림이 눈에 띄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도하는 입장에서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은 독서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만날 수 있는 문화 공간입니다. 이번 특강 역시 아이들이 예술을 부담 없이 접하고 관찰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주셨고, 수업이 끝난 뒤에는 완성한 그림을 소중하게 챙겨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 경기도 부천시 ㅇㅇ도서관 여름방학 캐리커쳐 특강은 그림 실력을 평가하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 관찰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도서관, 문화센터, 축제 등 다양한 장소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강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환하게 웃던 모습은 이번 여름방학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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